학교,학원,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방역수칙 3가지

목차

 1. 마스크 착용
 2. 손 자주 씻기
 3. 사회적 거리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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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코로나19와 현재 델타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비대면 수업을 하다가 대면 수업을 들어야할 때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안전하게 방역수칙을 최우선적으로 지켜야한다.

 

이제는 마스크 쓰는게 습관이 되어서 잘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또 한번 되짚어 보자.

 

 

 

 

 

 

 

 

 

 

 

 

 

 

 

 

1.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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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서 부터 학교에 등교할 때, 학교, 학원에서 수업들을 때, 중간에 친구들과 노는시간, 집으로 하교할 때 답답하더라도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불편하고 답답하겠지만 입에다가 걸치는 턱스크는 정말 안좋은 행동이다.

 

말이 잘 안들려도 친구랑 얘기할 때 꼭 마스크로 코와 입을 잘 가려서 착용하고, 혹시 줄이 끊어지거나 떨어트려서 더러워 진다면 변수를 생각해서 꼭 여분의 마스크를 가지고 다니는게 좋다. 

 

혹시나 잊어버려서 여분의 마스크를 챙기지 못했다면 주변 친구나 선생님, 어른들에게 꼭 빌려서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기를 바란다. 밥이나 물, 음료를 섭취해야할 떄는 그때 잠깐만 벗고 다 먹은 후에는 바로 착용할 수 있도록 한다.

 

 

 

 

 

 

 

 

 

 

 

 

 

 

 

 

 

2. 손 자주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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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는 바이러스가 살 수 없는 공간이기에 흐르는 물에 비누나 손세정제를 이용해서 30초 이상 구석구석 꼼꼼하게 손을 씻어야 감염에 예방할 수 있다. 우리 손에는 약 150여 종의 세균이 번식하고 있고, 한쪽 손에만 해도 약 6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하니 가장 활동력이 많은 손은 깨끗하게 씻어서 위생관리를 잘 해주는게 좋다.

 

그리고 학교 수업시간인 체육시간, 미술시간 등 친구들과 물건을 공유하고 가까운 공간에 있을 수록 더욱더 손을 자주 씻어주고 귀찮더라도 손소독제로 소독을 자주하는걸 추천한다. 그래야 감염의 확률이 줄어들고 내 자신을 보호하면 타인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거리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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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유지 라는 말은 많이 들어서 무슨 뜻인지는 다들 잘 알것이다. 특히 실내에 있다면 더욱더 신체적 접촉을 피해서 거리두기를 해야하고 1m~2m는 기본적으로 거리유지를 하는게 좋다. 학교 교실이나 학원 실내에 앉아 있을 때에는 책상이나 의자를 옮겨서 거리두기를 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방법이다. 만약 운동을 하는곳이라면 절대적으로 신체접촉을 피하고 말은 되도록 안하는게 좋다.

 

그 밖에 다른 방법으로는 혹시 기침 or 재채기가 나온다면 마스크를 절대 내리지 않고, 착용한 그 상태로 고개를 돌려서 다른쪽으로 하거나 잽싸게 사람이 없는 다른곳으로 이동한 후 해야한다. 그리고 만약 두통, 기침, 발열, 목아픔, 가래 등 이런 증상이 어느순간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곧 바로 부모님, 선생님에게 꼭 알려야 한다.

 

그래야 초기에 발견해서 대처를 올바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다면 질병관리청 1399 콜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을 받고 알려주는 주의사항과 규칙을 잘 지키면서 진료를 받고 만약 확진이 맞다고 알려주는 메뉴얼 대로 행동을 하는것을 추천한다.

 

 

 

 

 

 

 

 

 

 

 

 

 

성인이던 미성년자건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컨디션을 잘 체크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들을 잘 준수해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전 국민이 빠른시일내로 백신을 다 접종해서 내년부터는 마스크 없는? 바이러스에 두려움을 안가져도 되는 코로나19가 발견되기 전 마스크 없는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한다. 언젠가는 마스크 벗는날이 올거라고 믿는다,,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연장 08.09~08.22 수도권4단계, 비수도권 3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