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불순-생리 과다-무월경 차이점

생리 불순이란 생리 주기가 일정치 못한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생리 불순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춘기 직후나 폐경 직전에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생리 불순은 생활습관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스트레스나 과도한 운동, 저체중 등이 위험 요인이 된다. 생리는 사춘기부터 폐경기까지 지속되고 평균 주기는 28일이지만 반복적으로 24일보다 짧아아지거나, 35일 이상으로 길어지는 불규칙한 생리 기간을 생리 불순으로 볼 수 있다.

 

무월경이란 3개월 이상 생리가 없는 경우를 가리킨다. 사춘기나 폐경기 사이에 나타난다. 스트레스나 심한 운동, 저체중 등이 위험 요인이 된다. 무월경은 원발성과 속발성 두 가지가 있는데, 16세까지 초경이 없는 경우를 원발성이라고 한다. 생리 과다는 정상보다 많은 양의 출혈량을 보이는 것으로 40세 이후에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생리 과다는 과체중이 위험 요인이 된다.

 

생리 불순은 일반적으로 불규칙한 생리를 가리키는 용어다. 건강한 여성이라면 24~30일 주기의 생리를 반복하지만 생리 주기가 이보다 짧거나 길게 나타나면 생리 불순으로 볼 수 있다. 생리 불순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 배란 장애, 부신 종양, 골반 내 양성 종양 등의 다양한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생리 불순-생리 과다-무월경 차이점, 생리 불순이 원인이 되는 여러 가지 질환과 생리 불순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나 식이를 필자와 같이 알아보자.

 

 

 

 

목차

 1. 생리 불순-생리 과다-무월경 차이점

 2. 생리 불순 원인 질환 3가지

  1. 자궁내막증
  2. 난소 낭종
  3. 다낭성 난소 증후군

 3. 생리 불순, 지속되면 병원 진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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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불순 원인 질환 3가지

1.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이란 자궁 안에 있어야 하는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의 복강 내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가임기 여성의 약 10~15%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질환이다. 자궁내막증은 초경에서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월경을 하는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관련된 증상으로는 심한 경통, 하복부의 통증, 불임 등이 있다.

 

생리통이 없다가 갑자기 심한 월경통을 경험한다면 자궁내막증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자궁내막증은 그 빈도가 매우 높은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수술 전에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재발 확률이 높고 계속 진행하는 특성을 보인다. 자궁내막증은 가임 여성보다 불임 여성에게서 더 흔히 관찰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2. 난소 낭종

난소 낭종이란 난소에 발생하는 낭성 종양을 말한다.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가득 차 있는 물혹을 뜻한다. 서울대학교 의학정보에 따르면, 난소 낭종은 기능성 낭종, 양성 난소 종양으로 구분해서 그 원인을 살펴볼 수 있다. 기능성 난소 낭종이란 배란 과정에서 발생이 가능하고 발생 과정에 장애가 있을 때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양성 난소 종양은 자궁 내막종, 기형종 등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난소 낭종 중 기능성 낭종은 가임기 여성의 배란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며 관찰될 수 있다. 8cm 크기를 초과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수 주, 수 개월 내에 자연 소실된다. 대부분은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소 종괴로 인해 가장 흔하게 느낄 수 있는 증상으로는 복부 팽만과 불편감 대소변 시의 불편감, 복통 등이 있다.

 

3. 다낭성 난소 증후군

다낭성 난소 증후구이란 만성 무배란, 고안드로겐 혈증을 특징으로 하며 초음파상에 다낭성 난소 형태가 관찰되고 비만이나 인슐린 저항성 등의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증후군을 말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만성 무배란 증상, 불규칙한 출혈 양상을 보이는 기능성 자궁 출혈, 비만 등이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20~30대 여성에게 흔한 질환이다. 생리 불순 이외의 증상으로 다모증, 여드름, 불임, 부정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치료 목표는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에 있다. 서울대학교 의학정보에 따르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무배란이나 희발 월경 등의 치료로 교정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리 불순, 지속되면 병원 진단이 필요하다

여성이 경험하는 생리 불순은 흔한 현상일 수 있지만 자궁 근종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리 불순이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보다 생리혈이 붉거나 덩어리로 나온다면 자궁내막하근종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 진찰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증상을 경험했다면 난소 낭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난소 낭종은 3개월 안에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그 이상 지속된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자신이 비정상적인 생리 경험을 하고 있는지 알고자 한다면 생리 주기를 기록해야 한다. 또 생리의 주기나 기간, 양, 증상도 체크할 수 있어야 한다. 생리 불순은 자궁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므로 생리 불순 경험을 방치하지 말고 산부인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는다면 자궁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생리 불순-생리 과다-무월경 차이점, 생리 불순 원인 질환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독자가 이 글을 읽었을 때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한다. 평생 하지는 않지만 인생의 절반을 생리 때문에 고통받고 이겨내야하는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정보가 있었으면 한다. 다음엔 더 도움되는 정보를 가져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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